일년간 집에서만 있다가 다시 수강하고 있습니다~~
예전에는 200명씩 들었던 강의가 인원제한으로 40명으로 줄어든건 슬프지만, 그래도 적은 인원으로도 수업이 진행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선생님도 재밌으시고 회원분들도 다들 즐겁게 노래하고 있습니다. 매주 금요일마다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풀리네요~~ 코로나가 잠식되면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과 노래하고 싶습니다. 이종수 선생님 노래수업 추천합니다~^^